방금 전에 고객센터 문의를 하고 난 후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어머니 생신 선물로 2016년도 달력을 만들어서 드렸는데 좀전에 2015년도 달력을 받으셨다고 해서 담당자께 문의하니 달력을 만들 때 설정을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아서 2015년도 달력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들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2015년도 2016년도 선택을 반드시 해야지만 달력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하지 않아도 달력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따로 팝업창이 뜨지도 않구요.
심지어 상단에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달력이 만들어진 상태도 역시 사진 위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달력의 년도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달력만들기 배너를 누르고나면 자동으로 2016년도 포토캘릭더로 분위기 바꿔보기라고 나와 있어서 설마 2015년도 달력이 만들어질거라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2015년도 11월 이미 둘째주인데 설마 2015년도 달력이 만들어질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담당자 2분과 통화했지만 두분 모두 기계적으로 저의 실수이니 절대로 보상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미리보기를 충분히 이용해야 하는거 아니냐. 다른 사람들은 사전에 만들기 전에 2016년도 달력이 만들어질 수 있는거냐고 상담했다고 합니다.
저의 실수는 이해하지만, 2016년도 달력만들기라고 떡하니 제목을 붙여놓고선 2016년도 달력이 만들기 위해서는 시작년원일을 따로 설정하게 만든 점, 만들기 전에 주의사항이나 팝업창을 띄우지 않은 점, 그리고 오로지 고객의 잘못이라고 해서 전혀 문제되지 않으니 보상못한다는 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평소 이곳을 이용해서 달력을 만들었고(2015년도 달력 역시 만들었습니다. 그때는 2월이라 자동설정때문에 2015년도에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사진첩도 여러번 이곳을 통해서 만들어서 만족했습니다. 심지어 이곳에 여러번 이벤트에 응모하여 당첨도 되어서 제 지인들에게 이곳을 직접 홍보할 정도로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소에 믿고 맡겼던 곳이라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두 상담원 모두 제 편집탓이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우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2015년이 2달 남은 과정에서 제 개인적인 것도 아니고 어머니께 선물로 드린 거라 더 화가 납니다. 2016년도 기분좋게 의미있게 시작하시라고 기념으로 가족사진까지 넣어서 만든 달력을 제대로 활용도 하지 못하고 어느 구석에 쓸모없이 나둬야 한다는 것에 너무나 화가납니다.
차라리 그냥 물건이거나 수첩, 사진이었으면 사진이 흐리면 흐린 대로 안나오면 안 나온대로 쓰겠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달력이라 더욱 화가나고 상담원을 비롯하여 스탑북 자체에 실망을 하였습니다.
저에게 2016년도 달력이 필요하면 다시 새롭게 편집해서 다시 똑같은 금액을 지불하여 다시 만들라고 하시더군요. 저의 기분이나 상황, 입장을 전혀 이해받지 못한체 단순히 편집실수로만 치부하면서 다시 제작할거면 제작하고 말거면 말라는 식의 상담에 더욱 기분이 나쁩니다. 소비자센터에 문의한다고 하니 아마 문의해도 보상 못 받을거예요. 라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어디 하소연 할 때가 없어서 남깁니다. 다른 분들 눈 크게 뜨시고 꼭 시작년원일 확인하시고 만드십시오. 아니면 저처럼 소비자만 바보 취급 당합니다.
가족들 사진 다 넣어서 엄마아빠께 만들어 드렸는데 너무좋아하세요~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냐고 물으시면서~
좋아하는 모습보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자주자주 이용할꺼예요♥
몇년이 지나도 실망이 안되는 스탑북 좋아요
인제 아들꺼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추천받아 처음 이용했는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사진관리가 너무 편하고 보기 좋아요.
엄마랑 제주도 여행다녀온걸 책으로 만들었어요 사진으로 뽑는거보다 훨~~~~씬 더 좋고 예쁘고 재밋네요
프로그램 처음써봐서 어려울줄알았는데 하나도 안어렵고 좋아요
근데 한가지 있었으면 좋겠네요 순서바꾸기!! 탭해서 앞으로 뒤로 바꿀수있다면 좋을텐데 제가 못찾은건지
그건 없어서 새로하고 새로하고 그래서 쪼금 오래걸렸네요~~
그래도 엄마한테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ㅋㅋ 진짜좋아요
이제 여행갈때마다 스탑북으로 책제작해서 책장 가득 채울듯!!! 진짜 너무 이쁘고 화질도 좋네요
폰카로찍은건데도 엄청 잘나왔어요 다른데서 예전에 포토북 제작했었는데 그거는 엄청 얇았거든요 여기는 두껍고
겉에 보호해주는거도 주시네요 진짜 여러모로 맘에 쏙들어서 단골할꺼에용~~^^ㅎㅎ
벌써 몇권째인지~
넘 맘에 들어요. 여행책은 주로 프리북 A5로 쓰고 있는데 조금만 싸이즈가 커지면 더 좋겠다는 생각 살짝~~^^
이번엔 알래스카 여행책 제작으로 갑니다~
우선, 스탑북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유선상으로도 안내드린바와 같이 스탑북의 모든 상품은 편집전에도 안내된바와 같이
미리보기와 동일하게 제작되고 있는터라 이에 대한 확인없이 제작 요청을 하신 경우
이에 대한 보상을 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작 상태를 주문 이전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는터라 별도의 주의사항은
팝업 안내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이에 대해 개선 방법이 있다면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청하신 환불이나 무상 재작업 보상을 해드리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차후 주문 시 이용 가능한 쿠폰 발급에 대해서도
안내드렸으나 원치 않으신 관계로 쿠폰 발급도 보류해 둔 상태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부분에 대한 안내 과정에서 고객님의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고객님의 따끔한 말씀 참고하여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좀 더 노력하는 스탑북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