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딸 결혼식
사진을 찍어서
달력을 만들었다
너무 좋다
기다려 진다
고급스럽고 화질좋고 많은 사진 작업하기 딱 좋아요~^^
사진 용량이 많아 항상 고민이었는데
화질도 좋고 최고네요~^^
스탑북 때문에 감사
배송 빠르고 좋아요
너무 맘에 듭니다~
할인 쿠폰 이벤트 때 소중한 추억 빨리 작업하세요~^^
매일매일 좋아하는 연예인을 볼수 있는 좋은 방법은 다이어리라고 생각해 만들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사진, 구성을 넣어 더 애틋한 다이어리.
2016년 두근두근하면서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인화도 정말 좋아서 만족,
여기는 사진넣니까 깨져서 블로그에 갈게 후가 썼습니다.
다이어리 선택하실 때 도움 될 것 같습니다.
1년 맞아서 몰래 준비하고 선물해줬는데 ㅠㅠ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주고 감동받아해서 깜짝 놀랐어요
포토북에 우리의 1년 순간순간들을 저장해놓은 것 같아요. 내년에도 또 제작하려구요!
어머니 칠순 여행 기념으로 만들어 드린 앨범인데,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시네요.
A4 크기 앨범만 만들다가 A5 앨범 만들어보니, 아담하니 좋네요.
가방에 넣기 수월해서 갖고 다니며 자랑하기 쉽네요.
페이지 수도 넉넉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아주 맘에 듭니다.
웨딩촬영 사진으로 포토부 ㄱ만들었는데 책 구성이 심플하고 표지도 깔끔하니 이뻐서 대만족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페이지를 훨씬 더 많이 추가할수 있다면 좋을텐데(100장이상으로 ㅎㅎ^^;;) 그점이 조금 아쉬워요
엽서를 제작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업체에도 엽서인쇄를 맡겨도보았고, 몇년간 거래했던 업체에도 맡겨봤는데 항상 실망뿐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스탑북에서 엽서 인쇄를 맡긴지 거의 4년이 다되어가는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구요.
역시나 이번에 제작한 뉴욕, 샌프란시스코 엽서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무엇보다 실제사진과 ㅂㅣ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최고의 상태로 뽑아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엽서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할 예정인데 항상 스탑북을 이용하도록할게요.
알토란 같은 내친구들.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좋은 인연과 마음을 나누며 살수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줄 몰랐던 친구들 곁을 떠나려니 아쉬움이 한가득. 앨범에도 있고, 컴퓨터에도 있고, 마음속에도 있는 친구들 이지만 책상앞에 세워두고 하루종일 같이 하고 싶어서 Calender를 만들었다. 즐거웠던 추억과 오늘 해야할일을 나란히 만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리라. 새로운 만남을 만들기 보다는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다독이며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내 마음을 전해주고 받는 편안한 사이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것을 알고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보고도 스쳐지나가지만 현명한 사람은 작은인연을 살려낸다는 글이 생각난다. 바쁘고 분주하게 사는사람이나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사는 사람이나 지금와 생각하니 크게 다르지 않더라. 차곡차곡 내인연들을 정리하며 살리라. 사랑한다 친구들아.
10월 2일은 저의 결혼기념일입니다.
결혼기념식 1주년을 보통 지혼식이라고 하는데 종이로 된 선물을 준비해서 상대에게 선물하며 함께 보낸 1년을 기념하는 것이죠.
뭐 좋은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편지를 쓰기로 마음 먹었고, 기왕이면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한 권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 알아낸 게 스탑북이죠.
1년간 찍었던 사진을 모으고, 사연을 모으고 예쁘게 편집해서
꼭 1년에 1권씩 우리만의 추억이 담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 이걸 만들 때 책을 통해 우리의 시간들을 비춰본다는 의미에서 '종이거울'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벌써 4번째 종이거울이 만들어졌네요.
작년, 그러니까 종이거울 3호가 만들어졌을 때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이번 4호에는 여행 사진도 없고, 순전히 아기 사진뿐이지만 4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군요.
아내에게 종이거울 1호를 선물할 때 그랬거든요.
그래도 이거 60호 이상은 발간하고 생을 마감하자고요. 나머지는 우리 아이가 해주지 않겠냐고요.
종이거울이라는 이름으로 70호 80호 이상을 만들어 줄 아이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 나와 정말 흐뭇합니다.
제 아들도 분명 저를 닮아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 갈 거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사업 번창하셔서 제 아들이 어려움 없이 자기만의 역사가 담긴 종이거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5호를 발간하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매년 스탑북으로 내년을 선물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ㅎㅎ
또 한해가 간다고 아쉬워하면서도 기쁘게 받아줘서 저 또한 기쁘네요..
벌써 몇권째인지~
넘 맘에 들어요. 여행책은 주로 프리북 A5로 쓰고 있는데 조금만 싸이즈가 커지면 더 좋겠다는 생각 살짝~~^^
이번엔 알래스카 여행책 제작으로 갑니다~
웨딩 촬영 후 소소하게 미니앨범 제작하고 싶어서 스탑북 이용해봤는데
사진도 선명하고 가격대비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럽네요ㅎㅎ 본식때도 이용할거에요!
인화지도 깔끔 너무 예뻐요 ^^
배송 빠르고 품질 좋아요. 특히 표지를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배송 빠르고 품질 좋아요. 다만 하드 표지가 예전하고 다르게 조금 소프트하게 느껴져요.
손자의 1년을 기록한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한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기쁘다
항상이용하는 스탑북
액자하나가 필요해서 고민하던찰라 스탖북 액자가 생각났어요
다른곳은 큰게 잘없어서..
요아인 스케치북사이즈라 딱이에요
사진은 자를거라 몇개 골라봤는데 역시 선명하고
액자은 프레임이 두꺼워 고급스럽고 앞판이 유라가 아니라 만족해요
포토포스터&스탑북의 모든 제품들은 포토를 담아 지인들에게 포토를 선물하며
사진 산타클로스로 살아가는 내게
그동안 많은 즐거움을 주었고
내 즐거움이 나비효과되어 나의 수많은 지인들에게까지 그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내 주위의 많은 분들이 추억부자로 살아가고 있다.
살아가다 훗날
지나온 세월을 떠올려 볼때가 있을것이다.그런데 지난세월이 기억이 나지않는다.
바로 어제,그제 일도 잊혀지고 지워져 버리는 중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사람들은 추억을 먹고 살아간다.
그러나 지난 추억이 지워지고 잊혀지게 되면 사람들은 추억 가난뱅이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우리들이 오늘 카메라에 찰칵!하며 담는 사진한장은 너무도 소중한,
우리들의 추억을 고스란히 떠올려 주는 가치일것이다.
나는 카메라로 담아내는 소중한 가치의 사진들을 스탑북의 포토북이나 포토카렌다등 퀄리티 있는 많은 제품들로
멋지게 편집하여 그 완성된 프리미엄한 제품들을 나의 지인들에게 선물하거나
편집작업에 따르는 수고의 대가로 소정의 수고비를 받기도 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이다.
꼭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시작했던 일이 아니었다.
지인들에게 추억을 멋지게 꾸며주려고 한권 두권 제작해왔는데 스탐북의 비비아피 회원이 되어있을 정도로
지인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해 준것 같다.
그러기에 스탑북은 참 고마운 사진회사다.스탑북의 모든 제품들은 타사 제품들보다 많이 고급지고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스탑북과 거래하면서 몇몇 회사 제품들을 제작해 봤는데 별로 맘에들지 않았다.
난 생각한다.포토의 모든것,명불허전 포토종합선물셋트의 최고는 스탑북이라고...
나의 지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담아줄 수 있게 해준 스탑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후기를 마친다.
하땅 친구들 새를 만나다 ~ 스탑북 만들기
이번에도 스탑북이다!!!
우리는 친구들과 매달 자연 체험을 한다
우리 아이들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매번 사진은~~~ 남기는 데~~
그냥 남기는 건 싫다 스탑북이 있으니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스탑북을 통해~
너무 이쁜 사진과 퀄리티~~ 정말 추억을 남기는 ~
사진을 그냥 낱장으로 하는 것 보다~
모서리 튼튼!!
정말~ 가격도 착하고 6권을 만들다 보니 ~
아름다운 디자인 선택!!~ 추가 할인까지~ 너무 대박 스탑북~!!! 입니다. ?
모두 함께~~ 책 만들어서 ? 앞으로도 매달 만나는 스탑북!!! 감사합니다.
제주도 다녀와서 포토북 만들었어요
이틀만에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다음에 나트랑 다녀와서도 만들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2012년, 나에게 첫 해외여행이었던 호주-
그때 처음 스탑북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여행책을 만들었었다.
그 이후로 매번 여행을 다녀와서 똑같은 사이즈의 여행책을 만들었고
여행책이 쌓이고 쌓여 어느덧 열권이 되어 있었다. (완전 뿌듯)
첫 해외여행지였던 것도 있고
그때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멜버른밖에 가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어서
올 여름휴가로 다시 한 번 호주를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only 시드니!
여름휴가로 시드니를 다녀오고나서 열한번째 여행책을 만들려고 하는데!
시티북 표지에 호주가...단 하나...ㅠㅠ
여행책을 만들기 시작한게 9월쯤이고 후기글을 작성하는게 11월인데
여전히 시티북 표지에 호주는 하나다... 시드니 멜번 뭐 이런식으로 나눠도 좋을텐데..
다양한 표지가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여행책을 만들 때마다 든다.
?
2012년에 호주를 다녀와서 시티북 표지+내지 구성을 사용해서 여행책을 만들었었기 때문에
똑같은 표지로 여행책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또 다른 크기의 여행책을 만들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머리를 굴린 결과!
시티북과 같은 사이즈(140*210)의 가로형 포토북 "타이틀리스"로 여행책을 만들게 되었다.
딱 표지만 보고도 어디를 여행했는지 알 수 있는 시티북만의 매력이 나는 좋았는데..
타이틀리스는 말그대로 타이틀리스인지라 표지가 너무 휑해서
여행 중 투어에서 받았던 토퍼를 붙여서 그나마 표지에 "나 시드니다녀왔다!" 알릴 수 있었다.
열한번째 여행책이지만 아직도 스탑북 편집기를 제대로 다 이해하지 못했다ㅠㅠ
분명 더 많은 기능들이 있을 거 같은데...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여행책이 또 쌓이고 쌓이다보면 편집기를 조금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계속 스탑북 이용하고 싶은데..제발 표지 좀 더 만들어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
내가 만든 사진책을 보고 친구들의 주문이 들어왔다. 편집기술이 부족한 친구들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한 명씩 한 명씩 친구들의
사진책을 편집하며 만들어 주었다. 친구의 사진책을 편집해주느라 친구들의 잘 나온 사진들을 찾아보다보니 또 다시 여행지의 곳곳이 기억나며 모든 상황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아주 좋은 기억들이 떠 올라서인지 또 여행을 하고 있는 둣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였다.
사진책을 만들며 여행지에서 놓치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다시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친구들의 사진책을 편집하다 보니 편집기술이 조금씩 늘면서 사진틀 추가가 있다라는 걸 알고 친구들의 사진책에는 많은 사진들을 넣어줄 수 있었다. 그래서 제일 처음 만들었던 내 사진책이 제일 허접해보였다.
이젠 한 친구의 사진책만 만들면 친구들의 사진책은 다 만든 것 같다.
서로 사진책을 보며 다음번의 여행계획을 짜보기도 하고 사진책에 넣을 수 있도록 여행지 곳곳의 사진과 먹거리등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어보자고 약속도 하였다. 사진책을 보면서 놓쳤던 순간과 여행지등을 살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계속 만들어야겠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4년치 데이트 스냅 폴더정리만 하니 잘 안보게 되서 아쉬워서
신혼여행 스냅이랑 같이 인화했어요. 다같이 볼수 도 있고
너무 좋으네요!
스탑북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 일반 포토북 후기 작성 시 : 기본 마일리지 500점 자동 지급
사진 첨부 + 글 5줄 이상 작성 시 → 추가 500점 지급 (총 1,000점)
- 사진인화 후기 작성 시 : 기본 마일리지 300점 자동 지급
사진 첨부 + 글 5줄 이상 작성 시 → 추가 300점 지급 (총 600점)
후기 내용이 기준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추가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지급까지 영업일 기준 1~2일 정도 소요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