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동안 그림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서
부모님과 친한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또 그림이 어느 정도 모이면 책으로 엮어두어야겠어요!
함께 여행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그 사진들로 여행사진집을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여러 권을 만들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데다가,
디자인이 깔끔하고 귀여워서 어디에 내놓아도 좋더군요!
벌써 2년째 가족 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2+1이라서 넉넉하게 만들어 아빠, 언니, 조카네까지 두루두루 돌렸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비트윈 캘린더를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달력은 달력대로, 사진은 사진대로 골라볼 수 있는 데다가
크기도 적당해서 거실에 놓기 좋다고 하셨습니다. ^^
공연참가자들 기념품으로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홍보를 할 때 포스터를 만들어도 좋지만,
자신의 사진이 크게 나온 포스터를 공연 내용을 간략히 적어서 드리니
그냥 사진을 드리는 것에 비해 독특한 느낌이 드네요.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방에 그간의 사진을 모아 달력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우리의 방에 우리 사진이 걸린 달력이 있으니 분위기가 확 사네요!
1년동안 요양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봉사 공연을 해왔습니다.
그간의 사진들을 모아 2+1 이벤트를 할 때 얼른 달력을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만들었습니다.
늘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예쁘게 나와서 만드느라 고심하고 고생한 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우리 가족의 두번째 여행 사진책이 나왔습니다.
지난 여름에 다녀왔던 너무나 아름다웠던 울릉도.
깨끗하고 신비한 울릉도에서 맘 껏 뛰노는 우리 귀요미들의 사진이
이렇게 이쁘게 하나의 책으로 나왔네요.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것 같아요.^^
아내를 통해서 알게된 스탑북.
그동안 여기 저기 가족들과의 추억이 쌓여있는 사진들을 카메라와 컴퓨터 속에만 두고 있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차마 그 많은 사진들을 다 인화하지 못한 채 묵혀있던 보물들을 스탑북을 통해서
이렇게 깔끔하고 간편하게 하나의 책처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몇 번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또는 휴대폰을 통해서 보던 사진이지만
아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여권이라는 것을 만들고 다녀왔던
우리 가족의 첫번째 해외 여행의 추억, 사이판이 이렇게 예쁘게
내 손 안에 들려있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두고두고 보관하며 시간 날 때마다 꺼내 보면
그 때의 그 추억이 방울방울 되살아 날 것 같다.^^
진짜!!!
완전!!!
기대 이상!!!!
좋아요!!!!
스타북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에 지쳐있던 중이라 종강하자마자 혼자 시드니로 여행을 가게되었어요~
지금 시드니는 여름이라 가장 매력적인 모습을 띄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고 오직 아이폰 하나만으로 찍은 사진들로 2016년 사진을 꾸며보았는데
아무래도 화소가 카메라로 찍는것보다 작아서 깨질까봐 걱정되었어요
사진칸에 넣을 때마다 느낌표(사진이 흐려지거나 깨져서 나올 수 있다는 경고표시)가 떠서 불안불안 했는데
다이어리를 받아보니 전혀 깨지지도 않고 흐려지지도 않고 너무 예쁜 다이어리로 탄생해서 나왔답니다!
만년다이어리 형식이지만 저는 월별로 다 숫자를 채워넣어서 완벽한 2016년 다이어리로 만들었답니다!
처음엔 다이어리를 만들때 실수를 한 채로 주문을 해버려서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더니 담당자분이 빠르게 취소해주셨고,
두번째로 다시 수정해서 만든거는 너무 예뻐서 저희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만들어달라고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새해 선물로 모두 만들어주었더니 너무 기뻐하니깐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이어리가 단순히 일정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작년, 제작년 다이어리를 가끔 꺼내보고 작년 이맘때즘
어떤 일을 했고 무슨 고민을 했는지를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곤 해요.
그래서 새로운 2016년을 맞이하는 저에게 다이어리는 매우 중요한데, 이렇게 저한테 의미있는 다이어리를 만들고나니
2016년도 화이팅하고 행복한 기록만 많이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