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탁상용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달력이 함께하니
1년이 행복해질 것 같은 예감이예요!
예쁜 색감과 디자인의 캘린더를 선물로 주니
모두들 무척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잘 나왔습니다.
근데 같이 온 나무케이스 뚜껑에 나무틀이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딸과 함께 여행하기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스탑북으로 완성했습니다.
오늘 앨범을 받고 앨범을 넘겨보니
사진의 색감과 인쇄가 좋아
생생한 여행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빠르고 예쁘게 만들어주신 스탑북 관계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꾸뻑
이번 제주 사진책은 제게 8번째 사진책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진책은 저와 우리 가족 그리고 제 주변의 지인들에게 사진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이 사진책은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의 영원한 기억의 창고이자
수십년 후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를 추억하게 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니까요.
그래서 우리 가족의 여행에 관한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기적으로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무겁고 큰 앨범의 공포(?)에서 벗어나 변하지 않는 책을 소유할 수 있고
언제 지워질지 모르는 이미지 파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작은 크기에 많은 사진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모아둘 수 있어서 기억의 줄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탑북은 제가 아주 좋은 창고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기억 창고를 8권째 만들었습니다.
전 기억창고가 도착하면 가장 먼저하는 일이 이렇게 라벨을 만들어 붙이고 책꽂이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이런 기쁨을 누릴 수 없더군요,
기억창고가 이런 포장으로 도착했기 때문이죠.
첨엔 이것을 열면 앞의 7권의 기억창고 처럼 케이스에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아.. 조금 난감합니다. 어찌 보관하나 쌓이는 먼지는 어찌한단 말인가?
책이 많이있은 사람들은 그 책에 쌓이는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잘압니다.
조금 큰일이 났구나 싶어 곧 북 케이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진들은 과거 보다 훨씬 좋다는 느낍입니다.
과거의 똑똑딱 카메라 보다 새로 산 미러리스 카메라의 느낌이 훨씬 좋고 화소수도 훨씬 뛰어납니다.
스탑북은 이런 사진의 느낌을 잘 표현해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핸펀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스탑북의 사진은 선명합니다.
다음 사진 처럼요. 표지 사진을 조금 편집했고 그 위에 글을 썼습니다.
제 책들은 모두 제목이 있습니다. (주제별나 지역별로 모았기 때문이죠)
또 다른 사진들을 찍고 또 모으고 편집하는데 공은 많이 들어도 이렇게 완성품으로 나오면
지금까지는 세상에 없는 또다른 하나의 책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전 이렇게 하나밖에 없는 8권의 책을 만들었고
이제 9번째 책을 위해 또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즐거운 일들을 만들려 합니다.
앨범 제작하면서... 액자에 끼울 사진도 몇장 인화했네요.
4*6 싸이즈로 출력했구요.
제가 인화한 사진들을 일목요연하게 한장으로 작게 인화해주셔서 누락사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 인화도 앨범 제작도 모두 만족합니다.
세번째로 받아보는 사진앨범입니다.
화질과 제본상태 역시 만족입니다.
년도별로 제작하는 걸 목표로 삼았아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사진 정리할 시간이 없었는데, 큰 애가 12살이 되고 나니 앨범정리할 시간이 생기네요.
컴에만 보관하면 언제 날라가버릴지 몰라서 년도별로 한권씩 제작하려고 합니다.
네번째 작품은 제작 중이구요.
앞으로도 만들 게 많네요, 하지만 서너번 앨범작업하다보니 약간의 속도가 붙어서... ^^
암튼 앨범 받아볼 때마다 흡족함은 감출 수가 없어요^^
한달간의 호주여행을 친구들과 다녀온 후
앨범으로 만들었어요!!
지난번엔 말레이시아 여행편도 만들었구요~ 물론 스탑북에서!
각 권별로 케이스에 넣어주셔서 좋았는데 이제는 케이스가 없다니..ㅜ 슬픕니다.
하지만 쿠션도 좋고~ 화질도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 예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