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찍었던 핸드폰 사진들로
포토북을 만들었는데, 프리북으로 만들기엔 화질이 안 좋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포토로그북으로 만드니까 크기를 작게 해서
다이어리처럼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간 아키타 여행사진들을
짧은 잡지처럼 만들어봤는데 보기가 편하고 아기자기해서 새로웠어요~
그치만 역시 앨범이나 책 형식으로 만드는 게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따로 여행가지 않고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이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 중 맘에 드는 것들을 골라서
포토북을 만들었는데 대만족이에요~
?세번째 나의 여행이야기도 스탑북으로 제작이 되어 내 손에...
오늘,네번째로 지난해에 다녀 온 비진도 여행도 정리를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컴퓨터에 너무 많은 사진들이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정리를 해 가는 중입니다.
매번 만족스런 포토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을
긴 행복으로 전해주는 스탑북입니다.
프리북198 작은 앨범을 볼때마다
작은 행복을 솔솔하게 일깨워준답니다.
지금 몇 권짼지도 모르겠는 시티북 완성!!!
저 이거 한번 날리고 다시 써요....ㅠㅠ
이번에도 삿포로 표지며 속지가 없어서 도쿄로 했다는.......
다양한 도시 표지랑 속지 만들어 주세요.........................ㅠㅠ
그리고 속지 종이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
저 마시멜로우 속지로 시티북 만들어 보고 싶은데....................ㅜㅜ(이거 후기 쓸 때 마다 적는다는 ㅋㅋㅋ)
이번 삿포로 포토북은 특히 더 맘에 들었어요!
찍스처럼 인화가 아닌 인쇄느낌이 좀 더 강한 스탑북이라서 먼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삿포로 포토북은 먼가 깨끗하게 인쇄된 느낌이어서 더 맘에 들더라구요 :)
스탑북 만들어서 하나하나 책꽂이에 꽂아 놓을 때마다 먼가 뿌듯하고 매일 꺼내 보고 싶다는 ㅋㅋㅋ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들어 놓으니 진짜 자주 보게 되는데 제가 늙어가는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다음달에도 홍콩 여행 계획 되어 있는데 갔다와서 스탑북 만들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