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기록인데도 새롭네요
다시 봐도 즐거운 추억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깔끔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매우 만족합니다~



부모님의 아주 오래된 사진첩을 정리하여 한 권의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오래된 사진인데도 사진 원본보다 더 선명하게 나와 만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게는 30년 전, 많게는 50년 전의 사진앨범을 정리하면서 접사를 하여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낡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는 두꺼운 앨범 두 권이 한 권의 포토북에 들어가서 만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5년 전의 결혼식 사진 앨범이 너무 낡아 카메라로 접사하여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낡은 사진인데도 깔끔하고 예쁘게 나와 대만족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선물 받은 캘리 작품을 모아 한 권의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벌써 네 번째 책이 되었어요. 하드커버로 되어 퀄리티 있고 책꽂이에 꽂아놔도 어울려요.^^
여행의 산물이자 흔적 그리고 추억을 앨범으로....
앨범으로 만들어 놓으니가..수시로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부부간에 즐거운 대화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