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족과 해외여행을 합니다.
스탑북과의 인연도 오래 됐구요.
여행을 다녀오면 핸드폰과 카메라에 담긴 많은 사진의 처리가 참 아쉬웠어요.
남편이 회사를 떠나는 날 직원들이 기념으로 만들어 주던 남편의 소소한 일상이
가슴뭉클 하더군요.
그때부터 스탑북을 통해 잘 나오든 못나오든 사진집을 만들어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에게
여행기념 선물로 제작 해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반응이 참 좋네요. 주변에 자랑도 하고 참 좋은 동생, 엄마,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대학동창들과 일본 동경여행을 했습니다.
구마모토 지진으로 마음은 무거웠지만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사진제작을 하여 친구들에게 우편으로 발송 했어요. 숨너머 갈 친구들의 기뻐하는 반응이
벌써 전해옵니다.
웃을 수 있어서, 이렇게 건강하게 좋은곳을 여행 힐 수 있어서 감사하자!!!! 외치며 다녔던 친구들
모두모두 행복한 추억 간직하고 멋지게 살았으면 합니다.
스탑북!!!!쌩유~~~
세번째 포토로그북이 왔어요. 통영 여행의 즐거움이 다시 느껴져서 더욱 좋네요.
벌써부터 다음 가족여행이 기대됩니다
시간의 소중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스탑북도 나날히 번창하세요~~~
지인에게 결혼선물로 줬는데 너무 잘나왔다고 예쁘다고 하네요.
보낸 저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토요일에 완성해서 주문했는데
화요일에 보니 이미 발송되었다고 나오는 거예요.
예상보다 너무 빨리 되서 깜짝놀랐어요.
빠른것도 좋지만 선물이라 안구겨지고 안찢기고 잘 갔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저번에 배송상 문제인지 커버가 얇아서 인지 약간 표지가 구겨져서 와서 속상했거든요.
이번엔 두꺼운 표지로 해서 문제 없을것 같은 생각도 들고.
여튼.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합니다. 히힛
이번이 세 번째 인화예요~
모두 7장을 엽서로 만들었는데 다 잘 나왔어요~
엽서 뒷면에 글자 넣은 것도 인쇄 잘 됐고요 감사합니다ㅎㅎ
나는 특정한 장소에 일기라던가 기록을 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그러기에 여행도 많이다니고, 오랫동안 해외생활을 해도 특별히 아... 라고 기억나는 것이 없었다. 이책을 만들기 전까지.
우연히 스탑북을 접하면서 아..그때 그시절의 내 모습을 남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어릴적 우리가 접하던 집 어디에나 있던 앨범이..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지면서 각자의 사진을 챙겼기에 텅빈 앨범이 되었던 기억이 있기에
사진으로 가지고 있는것 보다는
나만의 책으로 가지고 있는것이 큰 의미가 될것 같았다.
누가 내 얼굴사진도 있잖아.. 해도 이건 내 책이야. 나만의 책이야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기에
언젠가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너를 이렇게 키웠어.
너도 이책이 필요하다면 똑같은 책을 하나 선물해줄께
라며 이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프리북 A5로 만들었다.
가장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가장 많은 사진을 넣을수 있고, 또 내마음대로 글을 삽입할 수 도 있었다.
처음에는 2월에 제작을 시작했는데, .. 아 귀찮니즘.. 그래도 사진이 사라지지 않아서 좋았다.
결국 4월에 책을 받아보았는데 결국 이리저리 자랑을 하느라 하루가 다 보냈다.
사진도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잘나와있었다. 그 ..고물디카로 ...ㅋㅋ
나는 인쇄가 안되거나 너무 흔들려 나올것을 우려했는데 그런걱정도 없이 딱..그모양 그대로 나왔다.
그래..이것조차 내 추억이었다.
조심히 봐야지 소중히 아껴야지.
그리고 또 남편과의이야기를..
또 아이와의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기를 꿈꾼다.
정말 말로 설명할수없는 뿌듯함이 있었다.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더 좋겠지??!!
여러 차례 스탑북을 통해 쌓은 추억을 정리하고 있지만 만들 때마다 만드는이, 선물을 받는 이 모두를 즐겁게 하는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할때 자주 찾던 것이 뮤지컬이다..
내가 보았던 뮤지컬들을 한 곳에 모아 추억을 만들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콩..
나를 버티게 해주는 두부..
심술만 부리는 김치..
나의 반려견들을 한 곳에 모아보니...
참, 아름다운 추억이다....
해외보다는 국내를 덜 다녔구나...
우리나라도 돌아보면 참 좋은 곳이 많더라...
그것을 새삼 포토북을 만들면서 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