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며 다음에 다시 주문할께요^^
항상 일관된 품질이 좋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아 만족합니다~
사진 인화할때마다 사용하는 스탑북, 항상 만족스러워요~
대형 인화도 스탑북이네요^^
가족들과의 3주간 미국여행의 추억을 가득 담았는데 너무나 좋네요^^
사이즈도 크고 예쁘고 좋긴 한데.. 나무냄새 너무 심하고 뒷면 보다 앞면이 깨끗해야 하는데 나무가 앞면이 너무 지저분해서 좀 아쉽네요.. 게다가 고정하는 부분이 가운데만 있으니 양 옆은 떠서 보기가 좀 별로에요.. 아쉽네요
초등학생들인 손주들과의 설악산 울산바위 여행, 불편한 어머님을 모시고 간 고흥의 녹동 바닷가.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한 강천산, 거제도 바람의 언덕, 캐나다에서 온 부부와의 제주도 여행까지 지난 1년이 한 권의 앨범으로, 한 눈에 들어옵니다. 스탑북이 있어 좋습니다.
제주도 다녀와서 포토북 만들었어요
이틀만에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다음에 나트랑 다녀와서도 만들 생각이에요!
감사합니다.
예전 촬영했던 작가님의 추천으로 여기서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요,
제가 딱 찾던 그런 느낌의 앨범이에요.
색감도 너무 좋고 앨범 재질도 넘 만에 들어요.
여행가서 스냅촬영한 거 만들었는데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중요한 사진들은 무조건 이걸로 만드려구요 ㅎㅎ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라크마박물관에 있는 설악산 신흥사 극락보전의 영산회상도를 친견하기우;해 다녀왔다.
일정 순으로 사진을 편집하여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스탑북의 진가에 감사하고 나 또한 또다른 편집에 마음을 두어야겠다.
산이좋아 이산저산 쫓아다니다 보니.......
문득 어느날 갑자기 "명산 100"
명산 100과 인기명산 100위 두100산 합이 119개...
거기에 불랙야크 "100 명산 " 까지 합이 '130 명산'
그산을 찿아 나섯던 발자취와 그발자욱에 담겨진 추억을 담아 본다.
먼저 작업하던 파일이 날려버리는 바람에 사진책 재작을 포기하고있었는데.....
어렵사리 다시제작하게되여 더욱 소중함이 느겨지는 사진책이 될것이다.
130산을 오리고 내리며 격은
어려움과 즐거움 짜릿햇던 환호의 순간들.....
15년산행의 발걸음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
뜻깊은 추억의 향기가를 은은하고 오래동안 머금고 피워낼
멋지고 소중한 추억의 명물이 되였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잘 쓰겠습니다^^
고마운 사람들께 감사함을 전하는 뜻깊은 일을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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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상도등은 만족합니다.
그런데 종이가 너무 얇군요.
페이지넘기기가 어렵다고들하네요.
좀더 개선되었으면해요.
표지의 영문글씨가 너무 크고 분위기를 경직시키네요.
발전있길바랍니다.
우와왕~~~
사실 사이즈 보고 샀는데도 실제로 보니 엄청 작아보이더라구요.
그치만 열어보니 음~ 딱이다 싶어요.
사실 훨씬 많은 사진을 넣고 싶었지만 ㅎㅎ
요건 페이지 추가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골라넣고, 편집하고 시간은 걸리지만
이정도 앨범얻는데 이정도 노력쯤이야 쳇~!
또 이용할래요~
많이 파세요~^^
블로그에 리뷰남겼어요!!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주변친구들에게도 추천했어요ㅠㅠ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그리신 꽃그림으로 벽걸이용 켈린더와 탁상용 켈린더를 만들었습니다.
팔순의 어머님이 무척이나 좋아하시네요.
화질도 좋고 디자인이며 인쇄 상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스탑북의 시스템에 감탄감탄~~~~
뜻깊은 선물 온 가족이 간직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결심만 하고 늘 중도포기했던 포토북을 드디어 만들었어요.
예전에 한번 거의 다 만들고 저장을 안한 상태서 컴이 다운되버려 모든 의욕을 잃고 있었는데
이번엔 마음을 가듬고 끝까지 했습니다. 완성된 책을 받으니 너무 기쁩니다 ㅠㅠ
일년동안의 일본 생활을 정리한 책이라 사진도 많고 내용도 많아서 사진을 고르는 것도
스킨을 고르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채워넣는다고 끝이 아니더군요. 수정 또 수정을 거듭했어요.
프리북 자체가 제가 하고싶은 것들을 다 채워넣을 수 있는지라 첨엔 열심히 시도를 했지만
나중엔 지쳐서 앞쪽과 뒤쪽의 성의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완성된 저의 첫 책이라 생각하니 더 애정도 생깁니다.
앞으로 평생 간직해야겠지요. 그래서 하드 표지로 선택을 했는데 표지 옆쪽 접히는 부분이
깨끗하지 못하게 무거운 것에 눌린듯이 되어있네요.
그것땜에 매우 만족이 아닌 만족을 선택했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