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사진첩으로는 메모리북을 선택했었는데
아이 성장앨범으로는 사이즈도 크고 더 많은 사진을 넣을 수 있는 프리북을 선택했어요.
표지가 두껍고 코팅이 되어있어 탄탄하고 고급스러워 좋았어요.
그런데 내지는 다소 얇은 감이 있어 아쉬웠네요..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사진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 정도도 꽤 많은 사진이 들어갔다고 봐요.
A4 사이즈라 생각보다 사진이 크고 한 페이지에 사진 한장을 넣은 경우는 너무 크다고 느꼈어요. ^^;
한 페이지에 여러 장이 들어가도록 편집하면 더 많은 사진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핸드폰 사진이 많아 화질이 조금 떨어졌는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화질이 좋더라구요.
전반적으로는 만족해요.
이번에 제작한 경험을 토대로 좀 더 보완해서 다음 성장앨범도 프리북으로 좀 더 멋지게 만들어보려구요.
남편도 너무 좋아하고 엄마가 만든 앨범이라 아이가 커서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
내가 찍은 사진들을 다양한 디자인 중 내가 원하는 것에 쉽고 간단하게 넣을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문구와 예쁜 글씨체가 있어 따로 꾸미지 않아도 멋진 책이 만들어진다. 책표지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책 비닐?도 함께 주어 앞 표지와 뒷표지가 안 더러워지도록 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카드도 2장 추가로 챙겨주시고 사진인화 쿠폰도 주었다.
매번 여행을 갔다와서 남기는 책... 사진으로만 가지고 있으면 잘 안 보는데 하나의 책자로 만드니 뭔가 뿌듯하면서 그 시간 그 때를 다시 회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