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워크숍을 다니오며 선물로 즐거운 시간을 추억하기위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회원님들의 반응이 넘 뜨거웠네요...
추억은 포토북에서 남기세요~~
감동이 두배!!!
단체 워크숍을 다니오며 선물로 즐거운 시간을 추억하기위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회원님들의 반응이 넘 뜨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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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워크숍을 다니오며 선물로 즐거운 시간을 추억하기위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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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두배!!!
단체 워크숍을 다니오며 즐거운 시간을 추억하기위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회원님들의 반응이 넘 뜨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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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워크숍을 다니오며 즐거운 시간을 추억하기위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회원님들의 반응이 넘 뜨거웠네요...
추억은 포토북에서 남기세요~~
두브로브니크의 두터운 성벽에서 유윳빛 진주를 보았다. 로마 식민지 유민의 애환과 그들의 후손들이 오랜 세월 보듬어 만든 진주를 보았다. 진주는 깊은 상처의 결정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인간의 삶도 그렇다. 인생 후반기의 여행은 격정기에 겪었던 가슴 가득 채워진 아픔을 진주로 토해내는 기쁨이요 행복이다.한권의 스탑북은 멈춰진 기록이지만 세월따라 여정따라 이어지는 스탑북은 연실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춤추는 연이다. 발행 순서대로 서고에 꽂힌 스탑북을 보면서 다음 여행지를 물색한다. 영롱한 진주의 탄생을 꿈꾸듯.....
스토리텔링의 삶
그것을
존경한다
올해도 엽서를 만들어 봅니다.
1년간 찍었던 사진을 엽서로 만들었는데
연말인데 빠르게 배송까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체로 만족은 합니다만,
2월과 3월의 인물사진이 반쯤 짤려서 인쇄가 되었네요.
편집때 제대로 한다고 했지만 저장할때나 전송과정에서 사진이 프레임에서 벗어난듯합니다.
고객이 보내준 파일대로 인쇄 한다고 하지만 그런부분은 바로 잡아 인쇄해 보내줬으면 합니다. ?
2015.1.3~1.14 동유럽 6개국을 아내와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2010년 스탑북을 통하여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남기면서 시작된 여행의 마무리를 이번에도 만들게 되었다
사진을 정리하고 책을 만들면서 여행의 추억과 느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매번 만들긴 하지만 1년에 한번 정도의 기회를 갖다보니 항상 만들고 나서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한권의 책으로 여행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수 있고 침대 머리 옆 책꼭지에 꽂혀있는 스탑북을 보면서 재미있었던 그때로 되돌아 갈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음이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 같다.
테두리 라인을 넣고, 무광으로 했더니 정말 엽서같은 느낌이 나요.
사진을 가득 채우고 유광으로 했으면 엽서느낌보다 사진느낌이 더 많이 났을 것 같아요.
몇몇개의 사진은 색감이 잘 잡히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지만
대부분 만족합니다.
언제오나 기다렸는데.....딱 오니 넘넘 좋터라구여
핸펀으로 찍었는데도 맘에 속들어요
이제부터는 분기별로 인화해서 보관해야 할꺼 같아요
몇번 스탑북을 이용했는데.. 앨범이 제작되어
받는순간 여행의 추억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사진도 화소가낮아
사진품질에 걱정이되었지만 막상
출력본을 보면 그 퀄리티또한 상상이상입니다..!!
한번들 이용해보세요..!!
지난번에 제 여행 사진첩을 만들고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서 이번에 만들어드리게 되었어요.
여행을 많이 다니셨는데, 디카랑 컴퓨터랑 고장나서 바꾸고 하는 통에 남아있는 사진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사진은 바로바로 뽑아놓아야 하는 거라는 걸 크게 느꼈지요..ㅠ
지금 배송 기다리고 계신데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저만의 대만여행 사진첩도 또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스탑북 넘 만족스러워요~^^
벌써 8권째인 스탑북 !
이번엔 세부에 다녀와서 만들어 보았다.
사진을 찍고나서 인화 안하고 없어진 사진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
그러던 중 포토북을 발견하고
신랑을 만난 후 부터 다닌 여행사진들로 만들었다
여러 사이트를 본 결과 스탑북이 제일
내스타일 이어서 !
적어도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 될 줄 알았는데 이틀만에 도착했답니다.
이렇게 빠르다니..기다림을 반으로 줄였으니 반가움이 두 배네요~작년엔 글씨가 약간 번짐이 있어 걱정이었는데 올 해는 깨끗하게 마무리가 되었더라구요..감사합니다.
작년 여름 상해여행을 갔다왔는데, 겨울이 되어서야 포토북을 만들게 되었어요.
시티북으로 제작을 하니까 여행테마에 잘 맞고 너무나 깔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부모님 유럽여행 사진첩을 만들어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얼마전 다녀온 저의 대만여행 포토북도 만들려고 합니다.
상해포토북을 주변에 보여줬더니 다들 어디서 만들었냐고 묻더라고요.
앞으로도 이렇게 쭈욱~ 좋은 품질로 저렴하게 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받으시는 분도 특별한 선물이라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소중한 추억을 특별하게 남겨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