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북
>
프리
>
프리북A5
share
사이즈
제작옵션
페이지 수
  • *78 ~ 158P로 편집가능
    (페이지당 150원)
총 금액
0
0
0%↓
제작기간
결제 후 3~4일(주말/공휴일 제외)
배송비
3,000원 (40,000원이상 무료)
· 내지디자인 미리보기

상품스팩 및 옵션 안내

프리북 사이즈-150mm*210mm
  • 총페이지수
  • 80p~160p(프롤로그, 에필로그 포함) 기본 120p에서 추가, 삭제가 가능
  • 페이지구성
  • 하드커버(소프트커버)+프롤로그+내지+에필로그
  • 제본방식
  • 하드커버: PUR제본 / 소프트커버: 무선제본
  • 상품재질
  • 고급무광지
  • 권장해상도
  • 200만화소(1600*1200픽셀/인치)이상
  • 인쇄종류
  • 표지- 6색 컬러인쇄 / 내지 - 컬러인쇄
표지앞면과 뒷면에 사진과 글을 넣어 편집이 가능
제조자
스탑북
제조국
대한민국
사이즈
150x210mm
인쇄사양
6색인쇄
페이지수
80~160P
커버타입
하드커버 / 소프트커버
제본방식
PUR제본(하드) / 무선제본(소프트)
커버재질
고급 무광지
내지재질
고급 무광지
A/S책임자
스탑북 080-860-1119
사진인화류
규격 사이즈 (단위mm) 권장해상도
3x5 89x127 890x1300
4x6 102x152 1000x1500
5x7 127x178 1300x1800
D3 95x127 950x1300
D4 114x152 1200x1500
5x5 127x127 1300x1300
8x10 203x254 2050x2500
12x17 305x431 3050x4300
·가로/세로는 무관하게 작은 숫자를 먼저 작성하였습니다.
·권장해상도는 DPI250을 기준의 사이즈(픽셀)로 계산한 값입니다.
·한 페이지를 완전히 사진으로 채웠을 때 기준의 해상도이며, 페이지 내 사진틀 크기에 따라 권장해상도는 낮아집니다.
·해당 표는 참고용이며, 실제 편집 시 해상도가 낮은 경우 느낌표 아이콘(화질저하)가 표시되므로 확인해주세요.
포토북
규격 사이즈 (단위mm) 권장해상도
5x7(미니) 130x185 1300x1850
6x8 147x200/148x210/150x210 1500x2100
와이드(7x11) 186x251 1900x2500
8x8 198x198 2000x2000
8x11197x276/197x278/200x270/210x273/210x280 2100x2800
8x12(A4) 210x297/212x302 2100x3000
10x10 248x248/248x251 2500x2500
10x14 254x345 2600x3450
11x14 277x352 2800x3504
12x12 299x302 3000x3000
.가로/세로는 무관하게 작은 숫자를 먼저 작성하였습니다.
.권장해상도는 DPI250을 기준의 사이즈(픽셀)로 계산한 값입니다.
.한 페이지를 완전히 사진으로 채웠을 때 기준의 해상도이며, 페이지 내 사진틀 크기에 따라 권장해상도는 낮아집니다.
·해당 표는 참고용이며, 실제 편집 시 해상도가 낮은 경우 느낌표 아이콘(화질저하)가 표시되므로 확인해주세요.
액자
규격 사이즈 (단위mm) 권장해상도
14x14 356x356 3504x3504
20x20 508x508 5000x5000
20x30 508x762 5000x7500
A3 297x420 2923x4134
A2 420x594 4134x5846
A1 594x841 1300x1300
24x12 305x610 2050x2500
34x12 305x864 3050x4300
·가로/세로는 무관하게 작은 숫자를 먼저 작성하였습니다.
·권장해상도는 DPI250을 기준의 사이즈(픽셀)로 계산한 값입니다.
·한 페이지를 완전히 사진으로 채웠을 때 기준의 해상도이며, 페이지 내 사진틀 크기에 따라 권장해상도는 낮아집니다.
·해당 표는 참고용이며, 실제 편집 시 해상도가 낮은 경우 느낌표 아이콘(화질저하)가 표시되므로 확인해주세요.
편집 작업 시
·예측하지 못한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오류로 작업한 내용이 날아가지 않도록 수시로 저장이나 임시저장을 해주세요.
·스탑북의 모든 상품은 편집하신 내용과 동일하게 제작됩니다. 주문 전 미리보기를 통하여 편집 상태를 꼭 확인해주세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문하신 내용을 임의로 열람, 수정해드릴 수 없습니다.
·편집기 내에서 사진에 느낌표 아이콘(화질저하)이 뜨는 경우, 인쇄에 적합한 해상도의 사진이 아니오니, 고해상도 사진으로 교체해주세요.
·편집 후에는 수정이 불가한 옵션이 있습니다.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다시 편집해야 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인쇄 · 제작시
·제작 시 1~2m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사양이나 밝기에 따라 편집데이터와 상품의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재단선에 딱 맞게 편집하시는 경우 내용이 잘리거나 여백이 생길 수 있으니 3~5mm정도 여유있게 편집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하드커버의 경우 책등과 내지가 완전히 붙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펼침을 용이하게 위한 제작방법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배송 시
·주문 수량에 따라 제작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문 폭주 시기 제작 기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배송 점소 사정 , 지역에 따라 배송 기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배송 방법 변경 원하시는 경우 고객센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비용 별도 부과)
·맞춤 제작 상품으로 제작 중 취소가 불가능하며, 특성상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이나 반품/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상단의 유의사항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오니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그 외에 제작 불량의 경우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후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프리북A5 리뷰
프리북A5 유니크 포토북
저는 몇 년 전부터스탑북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처음엔 트레블북으로 만들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프리북이 편집하기가 훨씬 수월하여 그 때부터...요즘 인증샷이 유행이지만...그렇게 찍을 땐 무언가가 남은 듯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만 갈 뿐언제 다시 그 사진을 보겠습니까?50넘어서부터는 사진을 정리하라고 합니다.죽은 후 후손들이 사진 정리하기가 가장 힘들더라는 말이 있듯이...내가 죽은 뒤에도 자식들이 내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내가 미리 사진책(프리북)을 만들어 놓으면후손들이 버릴 수 없고 오히려길이 길이 부모가 생각날 때마다 프리북을 보며 회상할 것입니다.주변 분들에게 많이 추천해 드렸습니다.우리 단체에서 여행갈 때 제가 편집을 맡아서 사진책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어느 회원은 자기 다른 모임 때 나를 데리고 가서 같이 여행하고사진책을 편집해 달라고까지 합니다^^ 인생샷을 찍자 명절에 제사를 마치고 시어머니가 수저를 들자 동서가 이런 말을 했다. ‘어머 형님, 용감도 하시네. 아니 요즘 시어머니가 밥 먹을 수 있을 때는 며느리가 인증샷을 다 찍은 후라는 말도 못 들어 보셨수?‘ 이런 이야기가 회자될 정도로 어느 때부터인가 가장 엄숙한 순간이라 할 수 있는 각종예식 중에도 어떤 행위를 인증하기 위해 찍는 인증샷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파급효과가 극대화 되고 있다. 처음엔 연예인이나 공인들이 인증샷을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는데, 최근에는 투표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이 투표에 동참하는 열풍이 일어나면서 인증샷은 삶의 단면도가 되어버렸다. 물론 부모세대들은 여전히 인증샷 문화가 낯설고 부담스럽지만 자녀 세대에서는 이것이 중요한 소통의 한 과정임을 알기에 방법들이 더욱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인증샷은 다른 어떤 요소보다 먼저 개인적인 인생을 기록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좋고 또 다른 사람과 즉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특별히 예식이나 여행 등의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놓으면 슬픔과 아쉬움이 교차되면서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기에 나이를 떠나 잘만 이용한다면 유익한 점도 많다. 반면에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찍어대면 오해를 넘어 셀카 중독자가 되어 자기만족과 과시라는 바탕위에 다수에게 계속 주목을 받아야 가치 있는 사람이라 착각하는 보상적 망상이나 과도한 나르시시즘에 빠져 있는 정신질환자에 불과하다고 평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평도 물론 무시할 수 없다. 모든 일상이 그렇듯이 인증샷도 이렇게 양면성이 있겠지만 나는 차라리 인증샷을 찍어야 한다면 그것보다는 인생샷을 찍고 싶다. 인증샷이 어느 한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라면 인생샷은 일생 최고의 순간을 담은 사진이기에 연속성이 있는 또 다른 인생록이 될 수 있기에 가치를 두고자 한다. 마치 연예인들이 젊을 때 누드를 찍어 보관하는 것처럼 인생을 통틀어 제일 잘 나오는 사진을 빗대어 말하는 것으로 출발했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서 의미를 갖고 인생샷을 찍는데 가장 유명한 곳은 전주 한옥마을과 양림동 펭귄마을 그리고 양주 나리공원 등이 인터넷에 핫한 장소로 연일 소개되고 있다. 물론 중년들은 그들처럼 일부러 시간 내어 명소에서 인생샷을 찍기란 쉽지 않겠지만 최소한 인생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여행이나 무슨 행사든 찍은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남겨 놓는 일이다. 요즘 누가 여행 후 사진을 인화해서 볼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여기에 착안하여 상업화한 것이 바로 사진 책이다. 어떤 사진이든 일정대로 편집하여 설명까지 곁들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든다면 기념을 넘어 개인과 가족의 역사가 되지 않겠는가. 나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사진 책을 편집하여 유일무이한 나만의 가족사진 책을 만들고 있는데, 어느 날 두 가지를 생각해 봤다. 과연 이 사진 책을 나는 몇 권이나 만들고 하늘의 부름을 받을까. 아울러 이런 상상까지 해봤다. 만약 내 딸이 부모 몰래 상조회사에 가입해 놨는데 내가 우연한 기회에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내 느낌은 어떠할까. 더 나이가 들어 작정하고 영정사진 찍는 것과는 사뭇 다른 일이기에 세월의 여상함보다는 죽음이라는 현실이 내겐 아련하기만 했는데 순간 상조회 가입 건으로 그것이 내게 너무도 가까이 와 있음을 알고 시한부 생을 진단하는 의사 말을 듣는 것처럼 잠시 동안 머리가 새하얗게 되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윤동주 시인처럼 하늘 아래 부끄럽지 않게 살다가 어느 때라도 부르면 갈 준비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떠오를 것 같다. 고로 진정한 인생샷은 가장 추억어린 사진을 책으로 남기는 일도 가치 있는 일이겠지만 그것보다는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일상 속에서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한 인생샷이 아니겠는가. 세상에선 보여 지는 것이 전부로 여기지만 하늘에선 보여 지는 것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그 일보다는 관계를 통해 좋은 인생과 나쁜 인생이 자연스럽게 가려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모든 관계를 좋게 하면서도 최고의 인생으로 살 수는 없을까. 그 물음의 답은 간단하다. 아우렐리우스 말처럼 오늘 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면 자연스럽게 좋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 않을까. 인생이란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현재 밖에 없다. 오늘을 놓치면 전부를 놓치게 된다.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일 뿐이다. 인생의 결과는 죽음이기에 오늘 이 순간에 초점을 맞추어 살아야만 한다. 지금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지금 소통(疏通)이 이루어져야 한다. 무슨 일이 잘될 때보다는 잘 안 될 때에 신의 섭리로 알고 살아갈 때 마지막 그 앞에 부끄럽지 않고 오늘의 삶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내 비전을 내려놓길 원한다. 누군가가 그랬다. 내 생각대로 안 되는 것은 내려놓고 살고,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은 비워내며 살고, 내 의지대로 안 되는 것은 버리며 살아야 한다. 진리가 너를 자유하게 한다는 것은 내려놓아야만 감사가 있고 평안이 있고 열매가 있고 그리고 자유가 있는 인생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인생샷을 찍고 있는 삶이 될 것이다. 2016년 10월 21일 강릉에서 피러한(한억만)드립니다. 사진허락작가:포남님, 우기자님, 이요셉님^경포호수^
더보기+
2017-03-10
pona***
스탑북 페이스북 스탑북 인스타그램 스탑북 블로그
CopyrightⓒSTOPBOO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