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은 애기 얼굴이 보고 싶어서그립기도 해서설레기도 해서?내가 교정일과 생후일을 혹여라도 까먹을까 걱정되기도 하고달력을 만들었어요다음주에 데리러 갑니다.포토북 사이트는 한번 제작하면 자꾸 다시 찾게 된다.?애기는 다음 주에 온다.복직까지 3주 남았다.?우리 애기 잘 살 수 있을까 하고 불현듯 걱정이 되는 순간이 있어요 ㅎㅎㅎㅎ애기를 일찍 만나서, 예정된 시간들보다 하루라도 더 먼저 보게 된 것은 너무나 반갑지만 그건 내 욕심일 뿐 아이에게도 최선이었을까 걱정되기도 해요.기고 서는 게 이렇게 고급기술인 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제작한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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