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탑북은 포인트제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주문할 때 같이 사용가능해서 좋아요.
키우는 고양이 앨범을 계절별 사진으로 엮어서 만들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앨범구성이 커플/웨딩이라 선택했습니다.
처음으로 아이패드 어플로 편집해 봤는데 컴퓨터로 하는 것 만큼 사용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페이지 추가도 에디터로 간단히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참고로 컴퓨터로 선택할 수 있는 앨범보다는 어플로 만들 수 있는 앨범은 적지만 앨범 선택만 잘 한다면 마음대로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주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여행을 자주 갔으나 사진을 컴퓨터에만 저장해둔 상태였어요.이렇게 좋은게 있다는걸 이제 알아서 몰아서 작업한다고 고생 꽤나 했습니다^^
귀차니즘이라 사진밑에 깨알같은 좋은 기록들은 몽땅 적지 않고 오롯이 사진만 드립따 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정도 한거에
어마어마한 만족을 하며 다음번에도 또 구매할것을 약속합니다^^ 코로나가 물러나야 또 여행을 갈수 있는데 ...언제가 될런지...
두 돌 지난 외손녀와 첫 돌 지난 손주와.
여덟 식구 함께 떠난 가족여행 4박 5일.
아이들은 서울서 비행기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부산서 비행기로.
제주공항에서 만나,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꼬맹이들 탓에 욕심껏 여기저기 구경은 못했어도.
세월 지나 아이들 한글 깨치면 우리 여행을 기억하라고 만든 스탑북.
폰 사진이 많아 편집에 좀 애를 먹었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런 책이 나왔네요.
스탑북, 고맙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은 하드커버여서 그런지 첫 페이지 한 장이 살짝 삐어져 나오네요.
다음엔 소프트커버로 해야겠어요.
'이수랑 도겸이랑'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게요.
지난 날의 추억의 흔적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오래도록 영원한 사진 자산이 될것같다.
아들의 군대 전역기념 사진첩을 만들어서 선물하였다. 군생활 동안 자료들을 모으고 아들에게 감사과 격력의 마음도 담고... 10년 넘게 많은 사진첩을 만들었는데, one of best 사진첩이 되었다.
특히 졸업북 표지가 어느 사진액자 못지 않게 단단하고 화질이 좋아 사진액자로 활용하고 있다.
종이의 재질도 두꺼워서 오랫동안 잘 간직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에서 만족한 사진첩입니다.
특히 졸업북은 사진 표지를 사진액자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사진첩입니다.
- 제작 및 배송 : 결재 후 출고까지 3일정도 소요됨. 배송은 금요일에 출고, 월요일에 배송 완료.
- 편집 프로그램 : 어렵지 않게 편집에 용이함. 단, 화소가 좋아도 편집 프로그램에 압축되어 표현된다는 걸 미리 숙지하지 않아서 화면에 보이는 비율에 맞게 사진을 재편집하여 다시 올리는 작업을 반복함. 비율에 맞게 자르고 올리는 작업을 하여 사진에 따라 인화 품질이 다소 낮은 것도 있음. 미리 게시판에 문의 글을 읽고 편집 기술을 알았다면 좀 더 쉽게 작업했을 것 같음.
- 포장 및 완성품 : 표지도 고급스럽고 보관에 용이하게 부직포 파우치도 함께 들어있어 매우 만족함.
백조가족 제주도여행기 1차 추억을 담아 스탑북(프리북와이드) 선택!!
총 38페이지에 한장씩 한장씩 가족과 다녀온 추억들이 깃든 사진을 넣어제작완료^^
드뎌 받았습니다.
포토별 고급퀄리티 해상도를 비롯 고급종이소재를 사용 마감들이 보기 좋고
포토북에 맞게 알맞은 트리밍 마감 등 합리적인 가격측정에 따른 구매의사 결정이
빠르게 이어지게 되었네요^^
스탑북!!
아주 편리한 편집프로그램을 사진편집 및 제작 마무리 역시 좋습니다.
이제 2차 포토액자(A1, A2, A3) 사이즈로 우리 가족들 테마로 제작 진행!!
포토액자 제작 마무리 되는데로 2021년 캘린더까지 쭉 제작 진행 가렵니다~^^
스탑북아 수고 많아 고마버~^^
섬진강라이딩 여행기 포토북
잘 받아 보았습니다..
꼼꼼한 마감과..화질..
최곱니다..
내일 이 포토북들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드릴 예정입니다..
그들도 매우 만족하고
탄복할겁니다...
스탑북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전국종주 화보집 시리즈가
또 기다려집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감사의 글을 마칩니다..
황한용 올림.
?이번에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실 여기를 알게된 이유가 매년 달력 제작을 하는데 그것때문에
업체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하는곳이고 일단 달력 제작전에 퀼리티를 보기위해 엽서를 제작해 보았는데요
세상 이런곳을 이제 알게되다니
이모티콘을 설정해 첨가 할수도 있고 사진 사방으로 회전도 가능하고 투명하게 사진도 이모티콘도 설정할수
있다는게 다른업체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을 사진틀에 넣는게 아니라 전체 화면에 첨가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마다 인쇄가 얼마나 선명한지 저는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선명하게 나와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화사진은 따로 후기는안쓸 예정인데 첨가해서 말씀드리면 세상사진 인화보고놀랐습니다
어쩜 이리 선명한지
여기서 세상낙원인거 같습니다
?할아버지 구순을 맞이하여 4대가 함께 가족사진촬영을 하였고,
이후 앨범제작을 별도로 진행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 및 리뷰를 검색했습니다.
가격부터 시작해서.. 실제 페이지 수.. 등등 가성비를 따져보니 스탑북만한 업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탑북에서 앨범을 제작하기로 마음먹고 편집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습니다.
다운 받은 후 작업 진행하는데 편집 프로그램 사용도 편했고, 사진 컷수도 내 마음대로 넣을 수 있어서
38페이지가 기본인데도 사진은 80컷이나 넣었습니다.
나름 힘들 것 같고 막막하던 편집작업도 손쉬운 편집기 덕북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주문을 넣고 1주일 예상되었던 완성일은 특별히 신경 써주셔서 7부 주문인데도 불구하고 3일만에
완성시켜주셨습니다.
앨범을 받고 나서는 한번 더 깜짝 놀랐습니다. 겉 마감부터 앨범 속지부터 질이 너무 좋아서 넘길 때마다
감탄이 나왔습니다. 사진 인쇄도 잘되었고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은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추석 명절에 나눠줄 계획이라 일부 가족만 보았는데 다들 만족스러워 했고 이 모습을 보니 흐믓하기만 했습니다.
포토북,스냅앨범은 무조건 스탑북인 것 같습니다.
가족 사진 얼굴 사진 올리기 좀 그래서 포장상태 및 겉표지만 사진 등록합니다.
사실 스탑북은 예전부터 이용하고 있었지만 후기는 귀찮아서 안 쓰는데
이번 포토북의 빠른 제작과 퀄리티에 감사해서 씁니다.
오늘이 저희 고양이 생일이라 적어도 일주일 전에 주문하려고 했으나,
계속 수정하다보니 3일 전에 주문하게 됐습니다.
제작기간도 있다보니 생일날에는 못받겠구나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하루 전에 출고되었다고 연락오더니 오늘 낮에 받았습니다. 정말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여기서 한번 놀랐는데 책 펼치고 퀄리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편집하면서 화질 경고가 뜬 사진이 몇 장 있었는데 빼기 아까운 사진이라 그냥 넣었거든요.
근데 정말 깨끗하게 나왔네요. 덕분에 오늘 저희 더 행복한 하루 보내요.
다음에는 화보컨셉으로 이용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지난 여름에 한달 반 동안 다녀온 호주여행의 추억을
이번에도 프리북 3권으로 만들어봤어요!^^
매번 마이트립북으로 했었는데
이번엔 많은 양의 사진과 글을 넣느라
꽉꽉 채워 158쪽짜리를 만들었답니다.
프리북은 아이들 돌때 기념선물로
한살이야기를 만들 때 쓰고 이번이 오랜만인데
역시 많은 양을 담기엔 프리북이 최고예요~
정말 공들여 만든 거라 너무 애틋한 보물이랍니다.
이제 1권 책만 받아보았는데
언제나 그렇듯 정말 만족스러워요.^^
2, 3권도 추가로 인화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게요~
여행을 자주 갔으나 사진을 컴퓨터에만 저장해둔 상태였어요.이렇게 좋은게 있다는걸 이제 알아서 몰아서 작업한다고 고생 꽤나 했습니다^^
귀차니즘이라 사진밑에 깨알같은 좋은 기록들은 몽땅 적지 않고 오롯이 사진만 드립따 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정도 한거에
어마어마한 만족을 하며 다음번에도 또 구매할것을 약속합니다^^ 코로나가 물러나야 또 여행을 갈수 있는데 ...언제가 될런지...
두 돌 지난 외손녀와 첫 돌 지난 손주와.
여덟 식구 함께 떠난 가족여행 4박 5일.
아이들은 서울서 비행기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부산서 비행기로.
제주공항에서 만나,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꼬맹이들 탓에 욕심껏 여기저기 구경은 못했어도.
세월 지나 아이들 한글 깨치면 우리 여행을 기억하라고 만든 스탑북.
폰 사진이 많아 편집에 좀 애를 먹었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런 책이 나왔네요.
스탑북, 고맙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은 하드커버여서 그런지 첫 페이지 한 장이 살짝 삐어져 나오네요.
다음엔 소프트커버로 해야겠어요.
'이수랑 도겸이랑'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게요.
내 사진 일기장이 되어준 스탑북
우리 아이들이 자라갈수록 한권씩 늘어나는 재미가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스탑북과 함께 할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럽여행 사진을 그냥 핸드폰에만 두고 보다가 처음으로 반신반의하며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 만들기를 잘했습니다. 가족 모두 만족하고요, 다른 여행 사진들도 다시 도전하려고요~~
가족여행 후 함께 다녀오신 부모님께 선물로 만들어 드리니 무척 만족해 하십니다~ 짱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탑북은 포인트제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주문할 때 같이 사용가능해서 좋아요.
키우는 고양이 앨범을 계절별 사진으로 엮어서 만들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앨범구성이 커플/웨딩이라 선택했습니다.
처음으로 아이패드 어플로 편집해 봤는데 컴퓨터로 하는 것 만큼 사용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페이지 추가도 에디터로 간단히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참고로 컴퓨터로 선택할 수 있는 앨범보다는 어플로 만들 수 있는 앨범은 적지만 앨범 선택만 잘 한다면 마음대로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주문할게요~ 감사합니다.
내 사진 일기장이 되어준 스탑북
우리 아이들이 자라갈수록 한권씩 늘어나는 재미가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스탑북과 함께 할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매년 일년간의 사진을 모아 사진책을 만든다.
올해는 세번째 책, 주황빛 가을이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그때의 감정과 생각으로 돌아가본다.
스탑북은 한결같이 편집이 편하고 결과물이 깨끗하다.
책등도 예쁘게 펼쳐진다.
우드 벽걸이에 이어 테이블달력도 주문했어요. 아기의 일년이 담긴 사진들이 담겨서 의미있는 선물같네요.
빠른 배송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연말이라 어쩔수없겠죠. 부부 침대 헤드에 올려두니 더욱 예쁘더라고요.
블로그 후기 남겼네요.
우리 아기 곧 돌쟁이가 된다.
우리 호랑 아가와 함께 보낸
일년을 기념하여
양가 부모님 집에 전달할
벽걸이 달력을 만들기로 했다.
글하여 선택한 벽걸이는
그냥 스프링 벽걸이 말고
우드 벽걸이 캘린더~!!!
여기 저기 포토 달력 출력 업체를 검색해보았는데
할인 쿠폰으로 가장 저렴하게 검색된 곳이
스탑북이라, 처음 이용해보았다.
가격은 각각 12000원 대로
무료배송이었다. 그래서 양가에 드릴
총 2개를 먼저 편집하고 주문...
수령해서 만족하면 이어서 몇개 더 만들어볼까했다.
생각보다 배송은 빨리 오진 않고
주말이 끼는 바람에 3,4일 걸린 듯하다.
그래도 아기 자고, 남편 잘때
야밤에 혼자 무슨 사진을 넣어야 하는가
편집프로그램으로 고심에 고심을
신중하게 했더랬다.
드디어 도착했고, 우드 파일철이랑 같이 와서
신랑이랑 아가랑 달력을 보는데
매우 뿌듯한 기분
이 따뜻해지는 연말 분위기~ 좋다.
일반적인 스프링철도 좋지만
나무철로 하니 뭔가 더 특별한 감성?!
아 표지, 이번에 크리스마스 스튜디오 사진
찍은 걸로 골라서 넣어두고,
이렇게 아기와 함께한
보통 그달의 사진으로 택해서 넣어보았다.
1월 본아트
2월 인큐베이터에서 나온날 병원,
우리집에 처음온날
?
(아 이거 보니깐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괜스리 눈물이 맺힌다...)
3월, 50일 맞이 촬영 곰돌이랑, 쥐돌이
4월, 엄마아빠와의 첫목욕,
모빌보면 좋아하던 아기침대시절,
이소룡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서
5월, 100일 기념 사진
6월, 더운날 외출,
여름에 잘 입은 수박옷과 어라운드위고 타던시절
7월, 빡빡이 잔디머리 시절
8월, 200일 셀프 경춘선 숲길 가족 촬영
9월,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10월, 북서울꿈의 숲에서
11월, 이모가 사준 꽃무늬 파란내복과 놀이터 구경, 예쁜 여자친구와 문센
12월, 메리 크리스마스
마지막 컷은 핑크 배경으로... 최신 외모...
잘 고정되는 파일철에 쏙 종이 넣어서
한장 한장 우리 호랑 아가를 떠올려주십사...
양가에 다른 달력 말고 이것을 걸어주셔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나는 신중함에 여러 검토를 반복하여 주문하고
수령했다. 크기도 이정도면 적당하고
디자인도 깔끔하여 탁상 달력도
주문을 이어볼까하는데
이유는 정작 우리집 것이 없고,
호랑아가를 예뻐해주는 이모를 위한 선물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 어서 벽걸이 달력을 전달하고프다...
역시 수고했다.
뭔가가 좋으면 자꾸 하게 되고
좋다는 걸 아니까 주변에 권하게 되고, 선물하게 되고..그런 것 같아요.
우드월캘린더는 올해로 세번째쯤 만드는 건데
크기도 적당하고 재질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심플한 느낌이 좋아요.
시원하게 1년치의 풍경을 넣어서
일단 우리집 벽에 걸고
여기저기 고마운 마음 전하고픈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