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입니다
스탑북을 통하여 20권 이상의 사진첩을 만들면서 개인적으로 선택의 고민은 종이의 질과 감각적인 구성 그리고 편리한 편집인 것 같다. 프리북 와이드는 감각적인 구성과 편집 등에 만족스러웠다. 특히 여행지의 풍경을 멋지게 담아낼수 있었다. 그런데 기존의 프리북의 표지와 다른 방식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프리북 A4 와 프리북 198의 하드한 표지를 원하였다. 새로운 사진첩이 나올때마다 시도해 보는 것도 즐겁다.
스탑북을 통하여 20권 이상의 사진첩을 만들면서 개인적으로 선택의 고민은 종이의 질과 감각적인 구성 그리고 편리한 편집인 것 같다. 프리북 와이드는 감각적인 구성과 편집 등에 만족스러웠다. 특히 여행지의 풍경을 멋지게 담아낼수 있었다. 그런데 기존의 프리북의 표지와 다른 방식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프리북 A4 와 프리북 198의 하드한 표지를 원하였다. 새로운 사진첩이 나올때마다 시도해 보는 것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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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문과 같은 프리북 와이드 소프트 커버인데 역시 출력 품질은 불만없지만 커버 접착 상태가 불량하네요. 접착제가 좀 약하던가 덜 발려진 게 아닌가 합니다. 겨울철이라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지만 어쨌든 예전과 비교해 못하는 생각입니다.
앞서 주문과 같은 프리북 와이드 소프트 커버인데 역시 출력 품질은 불만없지만 커버 접착 상태가 불량하네요. 접착제가 좀 약하던가 덜 발려진 게 아닌가 합니다. 겨울철이라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지만 어쨌든 예전과 비교해 못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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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처음 맡긴 사진책인데 사진 출력 품질은 예전과 다름없어 만족입니다. 하지만 사진책으로 마무리가 좀 아쉽습니다. 표지 앞 뒤로 접착이 불량해서 첨부화일에서 보듯이 실밥이 보이도록 들뜬 상태입니다. 꼼꼼한 끝손질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처음 맡긴 사진책인데 사진 출력 품질은 예전과 다름없어 만족입니다. 하지만 사진책으로 마무리가 좀 아쉽습니다. 표지 앞 뒤로 접착이 불량해서 첨부화일에서 보듯이 실밥이 보이도록 들뜬 상태입니다. 꼼꼼한 끝손질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