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입니다
비공개입니다
올해 96살인 울 엄니.
그동안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 입원중입니다.
코로나에 면회도 안되고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나 날을 보냅니다.
형제들이 조용히 어머니를 떠나 보낼 준비를 하며 어머니와의 추억이 될 앨범을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진작 많은 사진을 찍어둘걸....
몸이 불편하시지만 음악회.미술관.들로,산으로 여행을 모시고 다니면 좋아 하셨던 울 엄니
아들,딸,사위,며느리,손주들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오독오독 맛나던 무말랭이,오이지,
맷돌로 드르륵 보글보글 끓여주던 구수한 콩비지찌개 많이 그리울 거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어 준 스탑북 감사드려요.
올해 96살인 울 엄니.
그동안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 입원중입니다.
코로나에 면회도 안되고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나 날을 보냅니다.
형제들이 조용히 어머니를 떠나 보낼 준비를 하며 어머니와의 추억이 될 앨범을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진작 많은 사진을 찍어둘걸....
몸이 불편하시지만 음악회.미술관.들로,산으로 여행을 모시고 다니면 좋아 하셨던 울 엄니
아들,딸,사위,며느리,손주들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오독오독 맛나던 무말랭이,오이지,
맷돌로 드르륵 보글보글 끓여주던 구수한 콩비지찌개 많이 그리울 거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어 준 스탑북 감사드려요.
비공개입니다
추석이 껴서 제작/배송에 시간은 좀 걸렸는데 그 시간 빼면 이틀 정도만에 온 것 같아요.
히스토리북은 두번 째 구매인데요. 사진도 크고 깨끗하게 잘 나와서 보기도 좋고 마음에 들어요.
사진 사이사이나 빈 공간에 글을 쓴다던지 스티커로 꾸밀 때도 편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 앨범도 사진을 많이 넣을 수 있고 꾸밀 수 있긴한데 크게 보는 사진 보다는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어요.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없이 큰 사진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커버도 하드커버라 단단한 느낌나서 좋네요.
추석이 껴서 제작/배송에 시간은 좀 걸렸는데 그 시간 빼면 이틀 정도만에 온 것 같아요.
히스토리북은 두번 째 구매인데요. 사진도 크고 깨끗하게 잘 나와서 보기도 좋고 마음에 들어요.
사진 사이사이나 빈 공간에 글을 쓴다던지 스티커로 꾸밀 때도 편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 앨범도 사진을 많이 넣을 수 있고 꾸밀 수 있긴한데 크게 보는 사진 보다는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어요. 이 제품은 그런 느낌이 없이 큰 사진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커버도 하드커버라 단단한 느낌나서 좋네요.